일반적인 목욕 온도계인데요, 수은 온도계예요.
엄마가 모르고 발로 밟아서 깨졌는데,
수건 위에서 온도계가 깨졌어요.
근데 엄마가 수은의 위험성에 대해서 잘 모르셔서..
그 수건을 세면대에 빨았어요..
그걸 보고 얼른 그 수건이랑 깨진 온도계랑
그 주위를 닦은 휴지들 전부 모아서 밀봉해서
집 밖으로 버리긴 했어요..
그리고 창문 열어서 환기를 시키긴 했는데,
늦은 새벽이라.. 오래 환기는 못했어요..
가족 중에 임산부랑 27개월짜리 아이가 있는데.
너무 걱정되요..
며칠동안 임산부랑 어린 아이를 다른 곳으로 대피시키는게 좋은가요??
그리고 며칠동안 환기를 계속 해야하나요??
수은백서> 수은 응급처치 보니깐..
세면대에서 수은 묻은 수건을 빨았으니깐... 저희 집 세면대 하수구 배관을
모두 폐기해야하나요??
수은응급처리키트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