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아기의 체온을 재기 위해 체온계를 흔들다 그만 깨트리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체온기 안의 수은이 여기 저기 흩어 졌고 얼만크 어느정도가 어디로 흩어졌는지.. 대략 적으로 침대위와 아기 주변으로 떨어져서.. 얼른 치우려다 잘 안 치워지길래 스카치 테잎으로 붙여가며 치우고.. 인터넷 찾아보니 환기시키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여 환기 시키고 구석 구석 치운다고 치웠는데...
문제는 오늘 아기귀에서 아주 작은 샤프심으로 살짝 찍은 정도의 수은이 나왔는데요.. 귀속이라 잘 보이지도 않고 뭘 집어 넣어서 꺼네기도 걱정이 되고 해서 인터넷을 뒤지다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의사 선생님께 물어 봤더니 머.. 형식적인 체온계 수은은 큰 걱정은 안해도 된다. 정 걱정 되면 병원에 한번 가봐라..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아기가 이제 태어난지 2주 정도 밖에 안되었고 귀속에 수은이 더 있다면 병원에 가서 꺼네는것이 좋은지요.?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 문의 드립니다..
참고로 제가 있는곳이 한국이 아니고 해외입니다.. 유럽처럼 의료 시설이 그리 좋은곳이 아니라 어떻게 처리를 해야 할지 걱정이 되네요..
괜히 병워가서 꺼낸답시고 되려 악화시키진 않으까 해서요.. 그럼 답변 부탁 드립니다... 수고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