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당황 스러워서 이제야 보내네요.
과학실에 어제 청소도중에 보니, 수은기압계에서 수은이 샜더라구요.
저도 수은을 다뤄본 경험이 없어서..
청소당번아이들과 쓰레받기로 쓸어서 두터운 헝겊에 싸놓은 다음 기압계를 통채로 들어서 비닐봉지에다가 테이프로 봉해놨습니다. 청소 할때 쓰던 고무장갑이랑 쓰레받기는 전부 봉지안에 넣었구요.
근데 이게 언제 터졌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방학 때 터진것 같은데... 아이들 건강에는 문제가 없을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조그마한 것들이 남아 있어서 , 무식하게도 저는 진공청소기로 마무리 했답니다...
과학실에 황도 없고... 답답하네요. 지금 과학실에 환풍기 돌리고 창문을 열어놨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