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계가 안움직여서
커피포트로 끓인 물을 그릇에 담고
온도계의 수은 있는 부분을 물에 담갔는데
유리부분이 깨지면서 수은이 나왔어요
물에 있는 수은은 괜찮다고 하지만
뜨거운 물은 빨리 증발되니까 수은도 같이 증발되서
위험할까봐. 글올려요 ㅠ
처리방법은 물은 버렸구요
수은은 가스가 세지 않도록 할려고
밀가루를 뿌려서 폐기처분 했고요.
바닥은 아세톤으로 2번 닦고
유리조각이 튀었을지 모르니까 청소기를 한번돌렸어요
그리고 마스크랑 쓰던 장갑도 다 버렸어요
수은 양이 어느 정도 였냐면요
물안에 있을떄 반구처럼 생겨서 가로세로 0.4센티미터 정도
됬었거든요
괜찮을까요 ?
그리고 집에 고장난 실험용 수은계가 있는데
이건 어떻게 처리해요?
수은이 노출된게 아니라 수은관에 있는 수은 사이사이에
공기가 생겨서 온도를 제대로 측정할수 없는 온도계라
버리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