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은 체온계로 열을 재려고 흔들다가 날아가서
상에 부딪쳐 깨졌는데 대부분 상에 떨어져서 모아서
비닐에 밀폐시켰는데요.
수은세상을 보고 불끄고 손전등으로 다시 비춰보니
가구 밑으로 들어가 송글송글 맺혀있는것이 보이네요.
구석구석에 작은 방울들이 빛나 보여서 깜짝 놀랬어요.
자정에 이런일이 생겨서 당황스럽고 일단 난방기기 끄고
춥지만 문 조금 열어놓고 잘려고 합니다.
수은이 잘 닦이지도 않고 이렇게 처리하기 힘들줄 알았다면
온도계를 좀 더 신중히 다룰걸 그랬습니다.
낼 회사가서 동료들한테 조심하라고 꼭 당부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