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방의 침대 머리맡에 공단천(한복만들때 쓰는 천)감의 보자기 안에 체온계를 넣어놓았었는데요. 그 안에서 깨진지도 모르고 몇일을 보냈습니다. 어제 보니 체온계가 깨져있고, 그 보자기 안에서 새끼손톱 정도의 수은이 또르르 굴러다니고 있었습니다. 수은 온도계인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맨 손으로 깨진 온도계와 그 안에 있던 물건을 만졌습니다. 수은 자체를 만지지는 않았습니다. 그 후엔 비닐 장갑을 끼고 수은은 변기에 버려서 물을 여러번 내렸습니다. 보자기에 같이 있었던 물건들은 다 폐기처분했습니다..
대처 방법을 잘 몰랐고 급한 마음에 그렇게 했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수은 응급처리키트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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