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전, 열이 나서 수은체온계를 액와에 끼고 잠들어버렸는데 5시간정도 자다가 일어나보니 수은체온계가 제 등뒤로 반토막이 되서 이불 위에 깨져있더라구요 ㅠ 남은 수은이라도 치우려했으나 전혀 없었고, 이불에 흡수된건지. 제몸으로 다 흡수되어버린건지 ㅠㅠ 항상 방문을 꼭 닫아놓고 자기때문에 밀폐된 공간에서 적어도 3~4시간은 수은을 마시고, 흡수한 것 같은데 .......... 당시에 좀 걱정하다가 남들이 그래봤자 체온계는 소량이라길래 별 걱정안하고 넘어갔고, 이불도 몇번 털고 다시 사용중입니다. 요즘들어 옆구리, 등뒤쪽으로 신경통처럼 찌릿찌릿 자주 아파오는거 같아서 혹시나 그 영향이 있나......하고 뒤늦게 걱정이 되네요 병원에 가서 검사라도 해봐야되는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