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은세상을 통해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일반적으로 형광등에는 발광 원리상 약 25mg의 수은가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형광등이 깨져 그 가스를 흡입하였을 경우 인체에 매우 유해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것 처럼 수은은 휘발성이 강하여 깨지는 순간 대기중으로 휘발 될 가능성이 높으나 유리부분의 내부에 묻어있을 가능성도 배제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깨진 형광등을 처리 하실때에는 반드시 고무 장갑등을 착용하시고 밀폐용기에 담아 분리 배출 하셔야 합니다.
또한 수거된 폐 형광등은 전문 업체의 처리 공정에 의해 유리, 수은, 알루미늄 등으로 분리하여 재활용되고 있습니다. 환경 보호나 인간의 보건 차원에서 최대한 형광등을 깨지 않고 분리 배출 하여야 하고 깨진 경우라도 재활용이 가능하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