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손 대지 않는 곳에 둔다고 뒀는데....
다른 물품 건드리다가 수은체온계가 떨어져서 깨져버렸네요..ㅠ.ㅠ
1차로 묻은 수건이나 다른 물품들은 버렸는데..
모르고 문 닫힌 상태에서 청소기를 돌렸어요..
청소기 뒤에 저랑 애기(30개월,10개월)들이 있었거든요.
제 입안과 가슴이 답답하여 책 보고, 인터넷 찾아보니..
청소기 돌리면 안된다고..ㅠ.ㅠ
신랑이 1차로 물티슈랑 수건으로 치운다고 치우고, 그 다음에 청소기로 유리조각이랑 잔여수은들을 치웠는데...청소기 버려야될까요?
청소기 안쪽 주머니 필터는 버렸는데... 왠지 찝찝하네요...
도움 부탁드려요.
그리고, 수은응급처리키트도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