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 돌리는 사이 다섯살 딸아이가 수은 체온계를 완전 깨뜨렸는데
위치가 침실 헤드와 옆부분, 협탁부분이라 수은을 모으려고 해도
완전히 다 모아서 버리지는 못한 것 같아요..
침대 아랫부분에 들어간것은 어떻게 할 수도 없고
너무 작게 수은이 나뉘어진 터라 모래알만한 사이즈로 눈에 잘 보이지도 않는 것들도 너무나 많더라구요..
그래도 나름 열심히 종이로 모아서 봉지에 담아 버리긴 했는데
침대밑이나 이런곳에 남아있는것들은 보이지도 않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래고 침구나 가구는 그대로 사용해도 되는지...
딸아이 다리에도 묻었는데 비누로 씻기긴 했지만 찜찜합니다.
이런경우 남은 잔여물은 어떻게 찾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