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에 일했던 병원에서요, 수은체온계를 깼었습니다,
깨자마자 은색덩어리가 흩어졌고 바닥 타일안으로 다 들어가 제거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또한 그때는 수은에 무지해서 같이 일하는 언니가 손으로 주워라고 강요를 했고, 어쩔수 없이 손으로 주워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타일 사이사이 홈에 박혀있는데 수은은 제거하지도 않은채, 그 병원에서 8개월정도 일을 더 했고, 개인병원이라 작은 규모였으며, 환기를 시킨적도 없습니다, 창문이 없었거든요, 계속 에어컨틀고, 히터를 틀며 답답하게 그안에서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만둔후 지금 일년 반이라는 시간이 흘렀구요,
1. 저 중독된걸까요??
수은체온계가 메틸수은이라 가장 위험한걸로 알고 있는데요ㅠㅠ
그상태로 일을하면서 제가 앉아있는데 그 자리에 타일안에 수은이 계속 존재했고, 그걸 잊어버린채 계속생활했으며, 제바로옆에 쓰레[기통에 수은을 버리고 그 후로 그 쓰레기통을 계속 사용했으며 쓰레기를 버리면서 그 입구에 몇백번도 더 손으로 접촉했어요 ㅠㅠ
2. 그리고 일하면서 매일 바닥을 밟았던 그 실내화와 여러켤레의 신발도 밟았으니까 오염이 된거잖아요, 생각없이 집신발칸에 계속 방치해뒀구요 ( 신발장이 아니라 현관에 바로 칸막이 안에 얹어져 있구요)괜찮나요? 일년 반이나 지났는데 이미 가족들 호흡기로 다 흡수된 걸까요??
3.그 당시 병원에서 입었던 옷, 가방 직접적으로 대이지는 않았으나, 공기중에서 계속 노출되어있었던 옷가지 가방도 다 농안에 옷걸이에 있는데 괜찮나요? ( 특히, 가방은 세탁도 되지않은채 농안에 있답니다.)폐기해야 되나요?
4.그후 제가 창문으로 환기도 시키지 않은채 그 물건이 다 있는 방에서 일년 반 이상을 지내왔습니다 ㅠㅠ 어떻게 해야되나요?? 정말 거의 창문도 안열고, 가족들이 답답하다할 정도로 갖혀있었는데요, 괜찮나요??
5. 수은중독검사를 하려고 하는데, 가정의학과를 가면되나요?
ㅠㅠ 오랜기간 환기한번 없이 지냈고, 수은과 바로 접촉하여 8개월을 일했으며, 퇴사 후 에도 그때 접촉했던 물건을 그대로 모두 방안에 가지고있으면 어떻게 되는 걸까요?
질문도 많고 내용도 복잡하게써서 죄송합니다 ㅠㅠ급한 마음에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