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었던 탁자시계를 다시 작동시키려고
건전지를 뺐는데, 그 순간 굳은 물체들이 많이 떨어졌는데요.
아빠가 수은이라고 해서 깜짝놀라서, 진공청소기로 청소했거든요.
수은인지 아닌지도 정확히 모르겠고,
오래되서 그런지 딱딱하게 굳은 거여서 그냥 무심히 치웠는데..
카펫트 위로 떨어져서 그냥 청소기로 밀어버렸는데,
좀 걱정이 되네요.
알칼리성 건전지이긴 했는데, 아빠는 그걸 손으로 치우시기도
했거든요. 좀 불안해서 글 남겨요.
더불어 혹시나 몰라서 그러는데 수은응급처리키트를 받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