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오후5시20분 아들이 혼자있다가 거실에서 수은체온계를 깨트렸어요. 30분쯤 시간이 흐른뒤 확인해서 깜짝 놀라 청소기를 돌렸구요 그러고 아이가 다니는 소아과병원에 전화하니 잘모르겠다고 해서 인터넷을 보니 청소기를 돌리지 말라구 하더라구요 청소기를 쓰고나니 바닥에 수은양이 별로 없더라구요 그래서 쪼그리고 앉아서 포스트잇의 끈적한 부분으로 하나씩 주워담고 비닐에 담아 폐기하고 청소기도 청소가 끝난 2시간후 폐기했구요 8개월 된 딸이 있고 해서 걱정입니다. 지금 계속 환기는 시키고 있고요 궁금한사항 1.청소기를 돌리면 청소기안 필터에서 들어가 바로 기체가 되나요? 2.청소기로 돌린후 청소기안으로 수은이 들어간건 맞겠죠? 3.6월2일 밤에 아이들 재워놓고 손전등 가지고 찾았는데 거실에1개 현관에서는 그냥 보면 보이지도 않은 크기의 수은을 찾았습니다. 완벽하게 찾을수 없을까요? 4.체온계 깨진후 아이가 입은옷 청소하면서 입은옷 모두 폐기해야할까요? 이미 그때입은옷은 세탁기 돌려 세탁을 한상태지만 입히지는 않았어요 아이 체육복이라 버릴수 없는데 혹시 장시간 밖에 걸어놓으면 수은이 기체가 되어 날아가는지..얼마동안 밖에 널어놔야 하는지.궁금합니다. 5. 아직 노출이 오래된 상태는 아닌데 지금 모발측정이나 실내측정을 해야하는건지 6. 체온계 업체에 전화하니 모든 수은이 위험한게 아니라 공업용이 위험하다며 의료용으로 나온것은 괜찮다고 얘기하면서 걱정하지 말라고 하던데..자기들 얘긴지.. 7.모발검사 방법과 과비용, 실내 수은측정 방법과 비용 빠른 답변 부탁드려요..잠도 못자고 있어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