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온체온계를 만지다가 떨어뜨려 파손되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손으로 치우다가 액체덩어리를 보고 수은이라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손으로 만졌는데 크게 상관없나요? 우선 제가 처리한 수은의 양은 어른의 새끼손톱만한 양인데요. 눈에 보이는 것은 다 처리했습니다
그런데 깨질 당시에 사방으로 튀었을 수은을 생각하니 조금 찝찝해서요..
아주 아주 미세한 양의 수은도 그대로 방치하면 나중에 큰 문제를 야기시킬 수 있나요?
처리를 했더라도 확실히 알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할 것 같은데 이정도 소량의 수은 유출로 분석의뢰를 하기엔 좀 부담스럽고 개인적으로 실내공기나 체내 중 수은농도를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도 알려주세요
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