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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사회 "수은으로 인한 피해 절감에 대한 성명 채택"

수은세상2009.01.19 | 조회 1264

세계 50여개국 400여명의 의사들이 한 자리에 모인 2008 세계의사회(WMA) 서울 총회가 풍성한 결실을 거두며 18일 폐막했다.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WMA 서울 총회는 ‘의사의 직업적 자율과 임상적 독립성에 관한 선언’(Declaration on Professional Autonomy and Clinical Independence, 일명 '서울선언')을 비롯해 의사들의 윤리지침으로 유명한 ‘헬싱키 선언’이 개정되는 등 다양한 선언과 결의, 성명들이 공식 발표됐다.

◇ 수은으로 인한 피해 절감에 대한 성명 채택

세계적으로 의료계에서 수은 온도계, 혈압계, 위장 튜브 등을 비수은제품으로 대체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각국의 정부에도 점차적으로 수은 사용 의존도를 줄일 수 있는 장기적인 전략을 마련하도록 촉구하는 '수은으로 인한 피해 절감에 대한 성명'도 함께 채택됐다.

수은과 관련한 문제를 의료계 내부에서만이라도 해결하는 데 있어 관건이 되는 것은 바로 개발도상국에서의 캠페인 확산이라고 할 수 있으며, 본 성명에서는 이를 위해 의사 개개인, 전문학회, 의사회가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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